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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여중카누최우수선수(충청일보)
분류 진천여중카누최우수선수(충청매일)
작성자 이호성 등록일 11.12.22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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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충북체육선수상 최우수 선수상

임지향선수가 뽑혔습니다.

2011년 한해에 가장

우수한 선수에게   수상됩니다.

또한 중학생이 최우수선수로 뽑힌것은

충북 체육 사상 최초이기도 할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김태봉 선생님도 우수지도상을 수상하게 되었답니다.

 

 

 

카누 임지향(진천여중), 복싱 김두래(충북체고), 정구 전진민(음성고)가 올해를 빛낸

 

충북체육상 최우수 선수선정 됐다. 

 

충북체육회는 기록부문 임지향, 체급부분 김두래, 단체부분 전진민을 각각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지향은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해 4개의 전국규모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청소년국가대표 로 선발된 김두래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진민은 올해 전국체전 남고부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고, 개인복식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우수단체상은 17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음성고 정구부이 선정됐고

우수단체상은 청주남중(럭비), 영동대학교(검도), 제천중(하키), 예성여중(축구), 칠금중(조정), 진천중(핸드볼), 내덕초(야구), 사직초(농구) 등 8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선수상은 체조 이준호(충북체고) 등 13명, 신인선수상은 씨름 김동환(원평초) 등

 

 12명,지도상은 카누 김태봉 진천중 교사 등 17명, 공로상은 엄덕용 내덕초 교장 등 7명

 

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1 충북체육상 시상식은 내년 1월 5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홍성헌기자

 

임지향·김두래·전진민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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