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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문기사
작성자 이호성 등록일 11.10.24 조회수 269
충북카누선수단 '金빛 노' 저었다
전국대회 메달 싹쓸이
2011년 05월 25일 (수) 20:47:35 지면보기 16면 서인석 기자 isseo@jbnews.com
진천여중(교장 유철)은 카약부문에서 국가대표 임지향(3학년)이 K-1 200m에서 52초 10으로, K-1 500m에서 2분 20초1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K-2 500m에서도 조민지(2학년)와 함께 2분11초1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진천여중은 임지향과 조민지의 활약으로 총 금 3, 동 1개의 획득으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진천여중 김태봉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가 워낙 좋았다"며 "동계강화훈련부터 착실히 쌓아둔 체력과 기량이 이번 성과의 주된 요인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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